하우메아(영어: 136108 Haumea)는 위성이 두개 존재하는 왜소행성이다.
가운데가 부푼 형태로 일그러져 있으며 그 원인은 3시간 55분이라는 매우 짧은 자전주기 때문일 것으로 보인다.
위성[]
이 부분의 본문은 하이아카 , 나마카 입니다.
하우메아의 위성으로는 하이아카와 나마카가 있다.
기원[]
하우메아는 본래 큰 천체가 산산조각이 난 것 중 가장 큰 것으로 추정되며 이와 비슷한 물리적 특성 및 궤도를 가지는 천체들을 하우메아족이라고 부른다. 여기에 해당되는 천체들로 2002 TX300, 1995 SM55 , 1996 TO66 , 2003 OP32 , 2005 RR43등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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